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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 NZ8190편, 티마루 공항에서 이륙 포기 중 활주로 이탈 사고

경위 및 해결

사고 발생일2024. 02. 07.
등급
안전장애
분류활주로 이탈
비행 단계이륙
기술적 문제 상세
승객과 승무원 39명을 태운 봄바디어 DHC-8-311(ZK-NEF) 항공기가 티마루(TIU)발 웰링턴(WLG)행 NZ8190편을 운항 중이었습니다。
활주로 02에서 이륙을 위해 가속하던 중, 이륙 경로 근처의 조류 무리로 인해 승무원이 고속(지상 속도 100노트 이상)에서 이륙을 포기했습니다。
항공기는 활주로 끝을 초과하여 앞바퀴가 비포장 소프트 그라운드로 약 5미터 진입한 지점에서 정지했습니다。
대처 결과
탑승한 승객 36명과 승무원 3명 중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활주로 이탈로 인한 항공기의 심각한 손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상태
최종 조사 보고서는 비행의 중요한 단계에서 조종실 내 의사소통 부재와 승무원 자원 관리(CRM) 결함이 이번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부기장은 조류를 피하기 위해 기수 인양(rotation) 속도를 줄였으나 이륙을 계속 진행할 의도였습니다。하지만 기장은 이 동작을 이륙 포기 결정으로 오해하여 비상 제동을 시작했습니다。
승무원 간의 의도 공유가 결여되어 최대 이륙 포기 결정 속도를 초과한 속도에서 이륙 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비행 정보

편명NZ8190
이륙 활주로02 (T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