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항공 캐나다(PD), 몬트리올(YUL) - 보스턴(BOS) 계절 노선 개설
포터항공 캐나다가 몬트리올과 보스턴을 잇는 계절 노선을 공식 개설하며 북미 북동부의 개성이 뚜렷한 두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수요 축을 추가했다. 이번 노선은 비즈니스 출장, 친지 방문, 주말 여행 수요가 꾸준한 단거리 국경 간 시장에서 항공사의 입지를 한층 확대하는 행보다.
이 노선의 의미는 단순한 점대점 연결을 넘어선다. 몬트리올은 캐나다의 이중언어 문화, 기술, 항공우주, 창의산업의 중심지이며, 보스턴은 교육, 바이오메디컬, 금융, 혁신 분야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다. 이처럼 지식기반 경제를 대표하는 두 거점이 직항편으로 연결되면서 승객들은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보다 유연한 선택지를 확보하게 됐고, 포터항공 캐나다는 이 핵심 축에서 에어캐나다와의 경쟁 속에 전략적 존재감을 더욱 분명히 하게 됐다.
초기에는 매일 운항하며, 이후 6월 초부터는 주 5회 운항으로 전환된다. 포터항공 캐나다는 De Havilland Canada Dash 8-400 기종을 투입한다. 이 터보프롭 항공기는 단거리 구간에 적합해 운항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 수요에 맞는 편리한 운항 빈도를 제공한다.
몬트리올은 세련된 프랑스풍 감성과 현대적인 북미 도시의 리듬이 어우러지는 매력으로 여행객을 끌어들인다. 세인트로렌스강변의 구시가지는 작은 유럽 도시를 연상시키며, 미식 문화와 축제, 예술 현장은 도시 전반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퀘벡시티로의 연계 이동도 가능하다. 퀘벡 역사 지구는 북미에서 보기 드물게 거의 온전한 형태로 보존된 성곽 체계를 갖춘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다.
보스턴은 미국에서 가장 깊은 역사성을 지닌 도시 가운데 하나로, 붉은 벽돌 거리가 한 국가의 형성 과정을 들려준다. 명문 대학과 대형 박물관, 열정적인 스포츠 문화로 잘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항구와 공원, 유서 깊은 지역이 만들어내는 고유한 매력도 갖추고 있다. 보스턴에서는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여정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봄과 여름에는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와 운치 있는 휴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항 스케줄 (30일)
| 노선 | 편명 | 운항 횟수 | 출발 | 도착 | 기종 | 유효 기간 |
|---|---|---|---|---|---|---|
| YUL-BOS | PD2399 | 1234567 | 19:20 | 20:55 | DH4 | 부터14MAY 까지01JUN |
| YUL-BOS | PD2399 | 1..4567 | 19:20 | 20:55 | DH4 | 부터04JUN |
| BOS-YUL | PD2398 | 1234567 | 16:45 | 18:15 | DH4 | 부터14MAY 까지01JUN |
| BOS-YUL | PD2398 | 1..4567 | 16:45 | 18:15 | DH4 | 부터04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