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뉴욕–산타아나 직항 노선 재개
델타항공이 뉴욕과 산타아나를 잇는 직항 왕복 노선 운항을 공식 재개했다. 이에 따라 오렌지카운티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출발 델타항공의 대륙횡단 네트워크에 다시 편입됐다. 이번 노선 재개는 남부 캘리포니아 시장에서 델타항공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및 레저 수요 모두에 보다 편리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뉴욕–산타아나 노선은 미국의 대표적인 금융·미디어 중심지 가운데 하나와 오렌지카운티의 역동적인 주거·경제권을 직접 연결한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단순한 점대점 수요를 넘어, 이 서비스는 뉴욕 경유 환승 경쟁력도 강화해 주며, 델타항공이 동일 시장에서 아메리칸항공과 경쟁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초기 단계에서 델타항공은 보잉 757-200 기종을 투입해 해당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며, 미국 동부와 남부 캘리포니아를 잇는 대륙횡단 여정에 안정적인 공급력을 제공한다.
뉴욕은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등 상징적인 명소를 앞세워 여전히 세계적인 관문 도시로서의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 도시는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 중심지일 뿐 아니라 문화, 예술, 미식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영향력을 지닌 목적지다.
반대편 목적지인 산타아나는 아름다운 해안선, 부유한 커뮤니티, 남부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레저 명소들로 유명한 오렌지카운티로 향하는 편리한 관문이다. 이곳에서는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 리조트, 뉴포트비치와 라구나비치 같은 상징적인 해변, 그리고 캘리포니아 해안 지역 특유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운항 스케줄 (30일)
| 노선 | 편명 | 운항 횟수 | 출발 | 도착 | 기종 | 유효 기간 |
|---|---|---|---|---|---|---|
| JFK-SNA | DL403 | 1234567 | 08:00 | 11:15 | 75W | 까지06JUN |
| JFK-SNA | DL403 | 1234567 | 07:35 | 10:32 | 75W | 부터07JUN |
| SNA-JFK | DL556 | 1234567 | 21:10 | 05:40(+1) | 75W | 까지06JUN |
| SNA-JFK | DL556 | 1234567 | 21:00 | 05:23(+1) | 75W | 부터07JUN |